2008년 12월 12일
의지해도 좋아 - 의룡 18권 중

우리 팀을 의지해도 좋아.
만약 당신이 진심으로
육아와 일을 병행할 각오가 돼있다면.
나 혼자서는 해 줄 수 있는 일이
별로 없었어.
하지만 지금은 팀이 있어.
그래서 이제야 겨우
이렇게 말해줄 수 있게 된 거야.
낳아도,
낳아도 괜찮아.
- 의룡 18권 중 카토
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,
아직은 현실의 벽이 참 높다.
의룡 18권은 여러 의미에서 참 공감이 많이 됐다.
같은 여성으로서,
또 같은 사회인으로서.
한 팀이 된 그들이,
편견과 아집으로 둘러싸인 세상의 벽을
허물 수 있길...
한 사람의 힘은 약하지만,
두 사람, 세 사람의 힘은 강할 수 있으니까.
# by | 2008/12/12 12:19 | BestScene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





